삐삐의 요리

김장 하던날~~

삐삐의 쉼터 2016. 1. 20. 19:21

언니네집에서 김장. .

친정엄마와 조카까지. .

요즘은 저렇게 넓은 양념 비닐판이나서

아주 편하긴한데 형부가 특대형을 사와서

너무커~~ㅎㅎ

예전에 비하면 턱도없이

작은 양이지만

그래도 김장했다고

온몸이 욱신거리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