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속의 추억
이천에 지은 동생집 전원주택~~
삐삐의 쉼터
2013. 6. 22. 11:31
이천에 전원주택 지어서 이사간 동생집에 갖다왔다.
이제 엄마도 이곳에서 함께 사시면 몸도 마음도 휠링이 되시겠지....
넓은 정원과 바로옆에 산과 계곡까지....
우리집 하남에서 30분이면 가는거리....
동생네가 준비해준 맛있는 장어구이와 바베큐가
넘 환상적인 맛이였는데
치과 치료 받느라 이가 아파서 맛만보고 왔다. 다음에 가서 꼭....ㅎㅎ
동생이 이런곳에 살아서 넘 좋은데....
난 언제나 요런집짖고 살아 볼까나~~~~^^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