삐삐의 노트

연대에서 모임을 마치고 이제사 사무실 출근...

삐삐의 쉼터 2011. 10. 21. 16:56

연대에서 모임하고 사무실에 들려서

이것저것 정리하고

부모카페 들어와서 출첵 하고 있습니다...

 

오늘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 사상 최대??로

많은 인원이 모인것 같네요..

만날때마다 더욱 반갑고...

이제는 거리낌없는 언니,동생들이 된것 같아요.

 

할 이야기들도 많고...

듣고싶은 이야기들도 많았지만...

먼곳에서 오신분들도 있고해서

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헤여진것 같은데....

 

그래도 우리는 다음이 기약되여 있어서...

얼마나 다행인가요...ㅎㅎㅎ

한달을 ...코칭맘 모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

보낼수 있다니..아마도 시간이 넘 빠르게 흘러갈듯...ㅎㅎ

 

다들 반가웠구요....

즐거웠 습니다..

오늘 연대의 가이드가 되여준 참스승도

수고했고....

그리고 새로오신 맘들도 환영해요..^^